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는, 모차르트가 활동한 도시답게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생활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
또 도시 전체 면적의 절반이 공원과 같은 녹지라서 휴식을 즐길 공간이 많은데요.
포도밭도 아주 넓고, 신선한 고산 샘물에서 끌어온 수돗물도 유명합니다.
하루 1유로면 대중교통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.
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인지, 최근엔 외국인 혐오나 인종 차별 같은 태도도 생겼다네요.
굿모닝월드였습니다!
#MBN #오스트리아수도 #비엔나 #살기좋은도시 #굿모닝월드 #한혜원아나운서